생활 습관의 변화 등으로 한국인의 疾病 양상(Aspect)이 크게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 보험공단(www.nhic.or.kr)에 따르면 지난해 입원환자(a Patient)의 診療 건수가 가장 많은 질병은 치질, 백내장, 폐렴, 맹장염, 정신분열증 순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1990년 조사 자료(Data)의 경우 맹장염, 위장염, 정신
질병분류로, 이유는 다음과 같다. DDC와 비슷한 시기인 19세기 말에 만들어졌고, 국제적으로 사용되며 현재도 꾸준히 수정, 개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국제질병분류를 국내 실정에 맞게 수정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분석이 더욱 용이하다고 판단하였다.
2. 질
질병분류와 표준분류
질병분류- 현재 알려진 병명을 하나의 기준에 따라 묶어놓은 하나의 범주체계
표준분류- 질병분류와 기타 보건과 관련된 용어를 알파벳과 숫자가 결합된 분류번호로 바꾸는 것
ICD란?
18~19세기에 들어 사망을 국가의 중요한 현상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질병분류(ICD-11)는 2022년 1월 발효.
우리나라의 질병 분류 체계인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는 5년 주기로 개정되는데 8차 KCD가 내년 7월 고시해 2021년 1월부터 시작.
한국에서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인정되는 것은 일러도 2026년 1월이 될 것으로 전망.
우리나라 의료 현장에선 게임 중독이 우려되
질병관리본부-한국) (http://cdc.go.kr)
▷용혈성 요독증 증후군: O157에 의한 용혈성 요독증 증후군은 설사 후 2-14일(평균 6일)에 발병한다. 용혈성빈혈, 혈소판 감소, 신장기능부전, 중추신경계 증상을 일으킨다. 백혈구 수치가 높고, 설사가 심하면서 소변이 나오지 않게 되는데 소아에서 특히 주의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