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 O157:H7의 특성
생화학적 특성
임상학적 특성
①장점막 부착성
②내산성으로 pH 2-4에서 생존 가능
③균 자체는 70℃에서 2분이면 죽을 수 있음
④불과 100개 정도의 균으로도 식중독 증상이
일어나며 2차 감염도 쉽게 발생
①발열을 동반하지 않는 급성 혈성 설사와 경련성 복통이 특징
②Shig
대장균 E. coli O157:H7 은 설사, 출혈성 대장염 및 용혈성 요독증후군의 증상을 일으키며, 감염 시 10-4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이러한 식중독 세균은 주로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섭취가 가능한 양상추, 신선편이 샐러드와 같은 채소류 및 충분히 가열 조리되지 않은 소고기, 돼지고기, 가금류와 같은 육
대장균 E. coli O157:H7 은 설사, 출혈성 대장염 및 용혈성 요독증후군의 증상을 일으키며, 감염 시 10-4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이러한 식중독 세균은 주로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섭취가 가능한 양상추, 신선편이 샐러드와 같은 채소류 및 충분히 가열 조리되지 않은 소고기, 돼지고기, 가금류와 같은 육
식품 취급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다. 이는 2013년 식품 접객업소 중 위반된 업소가 38,849곳 2014년도 32,844곳으로 그중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식품종사원들의 개인위생 부문, 그리고 위생적 취급 기준의 위반 사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식중독의 주된 원인은 개인 질병, 비위생적인 습관 등 개인위
원인에 따른 분류로 접근하게 된다.
전통적으로는 설사 관련 HUS와 설사와 연관이 없는 HUS로 분류되었다. HUS는 감염에 의한 원인으로는 Shiga toxin-producing E. coli(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에 의한 용혈성 요독 증후군(STEC HUS)의 경우는 소아에서 가장 흔한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