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해 봄으로써, 투자의 결정이 논리적으로 타당한지에 관한 여부, 투자의 목적·전략·방법의 일치에 관한 타당성 여부, 투자를 통해 기업이 이루고자 한 목표를 달성했는지에 관한 성과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볼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의 목적이자 취지인 ‘포스코가 해외투자를 통해 산업 및
및 유가 급등, 대우자동차 및 한보철강의 매각 무산, 동방금고 및 열린 금고의 불법대출 여파에 따른 시장신뢰상실, 기업․금융 구조조정의 지연 등으로 코스닥시장은 뚜렷한 매수주체를 상실한 가운데 급락을 거듭하면서 침체가 가중되며 연중최저치인 지수 52.58.p(12/26)를 기록하며 마감하였다.
보고서’(1999)에 따르면, 구조적 원인으로 관치경제와 정경 유착, 기업과 금융기관의 부실화, 경상적자의 누적, 외채의 증대와 외채관리의 부실, 외부환경의 변화에의 부적응 등이 열거되어 있고 정책의 실패로는 잘못된 환율유지, 부실한 외환보유고 관리, 금융감독의 소홀, 종합 금융 사 인허가 남발
한보철강 부도
1997년 7월 15일 – 기아그룹 부도유예 결정
1997년 9월 29일 – 기아그룹 부도유예 종료
1997년 11월 16일 – IMF 캉드쉬 총재 입국, 강경식 부총리와 비밀회담
1997년 11월 18일 – 금융개혁법안 국회 통과 무산
1997년 11월 20일 – 임창렬 부총리, IMF 스탤리 피셔 부총
보고서
“대우 그룹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공개
- 99.07.19 대우그룹 구조조정 가속화 및 구체적
실천방안 발표
- 99.08.26 ㈜ 대우 등 12개 계열사 워크 아웃 돌입
- 99.11.01 김우중 회장, 12개 계열사 사장단 퇴진
대우 그룹 해체
[1] 살아남은 기업들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