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로를 지속적으로 증편
수도권 및 북중국 관문으로서의 인천항의 역할 대두
- 중국의 환적화물이 부산항을 통해 유럽과 미주로 연결되던 해상항로가 북중국 직기항에 따라
새로운 해운물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여 수도권 항만을 펜타포트형항만으로 개발하는 새로운 물류 전략 필요
- 수
(2) 문제점
① 동북아 물류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글로벌 물류업체의 진출과 주변국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② 국제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물동량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차이나 이펙트’라 불리는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물동량을 유치하려는 전략을
급증하는 출입화물에 따라 중국 항만의 물동량이 크게 늘어, 주요 선사들이 중국 항만에 직기항하면서 우리 항만의 물동량이 정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물류전문기업을 육성하여 물류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전략으로 변경
물류 허브 ( Logistics Hub)
국가 간 인력
1) 통합운송의 필요성
최근 국가간 교역이나 서비스분야에의 정부 개입은 지양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자국 이익을 우선하려는 정부 특성과 전시 행정의 관행이 계속됨으로 관료적인 행정절차로 인해 기업 활동과 시장경제에 장애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역 국가
항로(Main Trunk Route)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일본 항만과 거미줄 같은 피더서비스망 구축
○ 북중국 및 일본 서부지역 환적화물 처리를 위한 최적의 요충지로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거대 배후시장이 존재한다.
※ 주 간선항로는 유럽-싱가포르-홍콩-카오슝-부산-고베-북미 등
○ 중국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