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을 실용적으로 건축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인데, 명상과 중복된 형태를 통해, 서양건축의 이념인 질서, 기능, 오더(order)등의 원칙을 뒤따르지 않으면서 이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오늘날 과학의 발전과 대학살의 기억은 우리 가정에까지 해체주의를 파급시켰다. 데리다의 디컨스트럭션의
건축을 이끌어온 뉴 브루탈리즘(Neo-Brutalism) 및 구조주의, 대중건축운동 및 포스트모더니즘, 뉴욕 파이브, 후기 모더니즘, 신 합리주의, 해체주의 및 신표현주의 등 주요 운동들에는 차이는 있지만 일정 부분 모더니티의 범주로 포괄될 수 있지만 이들 복합적 양상에 대해 이론적 기틀이 명쾌하게 정립되
이데올로기는 허용될 수 있는것과 없는 것, 자아와 비자아, 진리와 허위, 의미와 무의미, 이성과 광기, 주변 과 중심, 표면과 심층 사이에 엄격한 경계를 긋는다.
해제주의 건축은 철저하게 철학의 이론에서 시작되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데리다의 해체이론에서 그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
건축 ․ 미술 ․ 음악 ․ 무용 ․ 영화 등 여러장르를 망라하여 추진되었다. 구성주의 예술가들은 정치적 ․ 사회적 재건이라는 임무에의 공헌을 목표로 하였다. 구성주의자들은 그들의 이상을 서술하기 위해 ‘현실(reality)'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그들의 목적은 ’새로운 현실‘의
건축가는 더욱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부 큐레이터인 마크 위글리는 이 전시회에 초대 된 프로젝트들은 순수한 형태에 대한 꿈이 좌절된 색다른 감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나 그것은 해체주의(Deconstruction)라는 철학이론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건축적 전통 속에서부터 나온 것으로 몇몇의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