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위에 자극, 반응, 반응의 결과, 그리고 인지구조의 상호관계에 의해 설명하고 있다. 즉, 학습이론을 통해 행동의 변화를 설명하려고 한다. 따라서 신경증적인 행동을 포함한 모든 행동은 학습된 것으로 본다. 즉, 비정상적 행동과 정상적 행동은 똑같은 학습 원리에 의해 학습된다고 가정한다. "
초기 이후로 행동주의는 사고의 역할을 인정해 왔으며 심지어 인지적 요소가 행동적 문제에 대한 이해와 심리상담/치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인지행동 심리상담/치료자들은 행동변화의 중재자로서 인지 과정과 개인적 사상(내담자와 내적대화 등)을 강조하였다.
이론, 강화이론
◎ 반두라- 사회적 학습 강조(사회적 관찰에 의한 학습, 모델링, 대리적 학습)
◎ 메켄바움- 내담자의 자기대화를 인식하도록 하여 자기대화를 긍정적으로 바꾸어주는 인지적 재구성의 과정을 주장(자기 교습 훈련)
2)고전적 조건 형성
◎ 조건형성 절차의 도식
1단계 : 무조건 자극(
행동의 변화 또는 행동잠재력의 변화로 정의 내리며, 유기체를 자극에 대해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2) 행동주의 이론의 시각적 관점
▸인간행동의 대부분은 학습되거나 학습에 의해 수정된다는 기본전제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에 학습 이론(learning theory)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행동수정이론에 대해서 조사해 보면서 각 이론에 대하여 비교해 보고 그 내용을 간략한 표로 정리해 보겠다.
Ⅱ. 본 론
1. 인간관 비교
1) 정신분석적 상담이론의 결정론적 인간관
프로이드로 대표되는 정신분석학에서는 인간을 비합리적이고, 결정론적인 존재로 가정한다. 즉, 인간은 기본적인 생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