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1998년에 미국심리학회장에 취임하면서 긍정 심리학을 창시하였다.
그가 1996년에 미국심리학회장으로 출마했을 때, 대학교 연구실에서 평생을 보낸 학자가 15만 명의 심리학자를 이끌어야 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왜 하려고 하는지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2주차 1강 : ‘행복한 부자학’의 이론적 틀
*학습목표
행복한 부자학에 대한 이론적 틀을 어떻게 도출했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학습목표이다.
이를 위하여 성경에서 행복한 부자의 모델로 아브라함을 발견하고 그가 어떻게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원리를 잠언 10장 22절에서 찾는다.
*사
행복이라고 보는 자기실현적 입장과 개인이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만족스런 상태라고 보는 쾌락주의 입장으로 정리 된다. 요즈음에 와서는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되는 행복에 대한 관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보다 풍족한 플로리시를 위해 긍정적 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라는 5가지 요소로 구성된
행복의 모습은 극적으로 달라진다. 이 사실은 Corey Keyes의 선구자적인 개념적 연구와 경험적 연구에서 명확하게 볼 수 있다.
건강의 기준과 질환의 기준 모두에 근거하여, 정신질환(mental illness)은 높은 수준의 정신질환 징후들과 낮은 수준의 정신건강 지표로 정의되었다. 완벽한 정신건강[융성(flourishing
행복해야 한다.’ 는 것으로 보고 있다. http://kdaq.empas.com/qna/4623940?l=e
“나는 머리와 발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선택한 것을 못해 낼 이유가 없다.”는 좌우명으로 영부인에서 상원의원의 위치까지 도달한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잘삶’이란 ‘큰 야망을 품었을 때 커다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