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오래 전부터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에 다양하게 이용하여왔는데 점차 생활의 지혜를 얻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하고 특별한 식물을 구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허브(Herb)라고 할 수 있다.
허브는 `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에
허브는 살균효과까지 있어 식품과 요리의 보존성을 높이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다. 피부는 식물성 자연을 좋아한다. 특히 허브 꽃에는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화장수나 팩을 만들 때 넣으면 피부가 탄력과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각종 질환에 치료효과를 발휘하는 약효성분을 지니고 있는
치료, 여가선용수단, 쾌적환경 조성, 신체적 건강 증진, 자연의 이해와 휴식제공, 가족간 유대강화, 노후 소외감 극복등 - 중 략 -
이러한 생활원예의 여러 가지를 이용방법에 따라 구분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식물재배 ? 가꾸기: 난, 잔디, 허브, 야생화, 알뿌리, 분재, 가정채소, 가정과수
이용
Ⅰ. 서론
허브란 말은 BC4세기경 그리스 학자인 테오프라스토스(Theophrastos)가 식물을 교목, 관목, 초본으로 나누면서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허브(Herb)는 ꡐ푸른 풀ꡑ을 의미하는 라틴어, ꡐ헤르바(Herba)ꡑ에서 파생되어 프랑스를 걸쳐 영국에 건너갔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서는 `허브`
재배된 허브에서는 유럽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재배된 허브에서 아로마향료를 수증기 증류법으로 essential oil을 추출하여 산업화 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허브에서 엣센셜오일(아로마향료)을 추출해도 수율이 적을 뿐 만 아니라 향취 자체도 상이하여 효능효과적인 면에서 검증이 필요하고 또한 수입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