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아피아와 고든 크레이그는 새로운 현대적 무대미학을 확립한 연출가로서 그들은 연
극을 위한 연극을 주창한 현대 연출가였으며 그들이 확립한 이론과 연출스타일은 20c의
1에 영향을 끼쳤다.
아피아는 시인과 희곡과 배우를 극장에서 거부하고 무대예술가의 시와 두뇌만이 연극을 지배할 것
사명에 대하여 Über die Bestinnung der Oper》(1871) 《오페라와 희곡 Oper und Drama》(1851) 《독일예술과 독일정치 Deutsche Kunst und Deutsche Politik》(1868) 등의 저서를 남겼다.
가극의 새로운 연출법을 제시하는 중에 현대연극의 미학적 방향을 예고하였던 스위스의 무대미술가 이며 연극이론가 이다.
#공연예술(행위예술)의 계보
*유럽중심으로 일어난=>예술의 반운동
-이 세계 2차 대전을 기점으로 1950년대부터 미국의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이 제대하였다.
*블랙마운틴 대학파
-블랙마운틴 대학의 구내식당에서 존케이지의 공연단의 공연
-청중이 않아있는 사이 사이의 공간에서 행위예술을 펼침/
<영광의 괴물들>(Monsters of Grace) http://www.youtube.com/watch?v=O5zvcgIQsYw
http://www.hani.co.kr/special/21century/data/9904124.html
<영광의 괴물들>은 로버트 윌슨이 만든 `디지털 오페라'이다. (그는 자신의 작업을 오페라라 부른
다. 영광의 괴물들은 음악, 연극, 디지털 이미지가 뒤섞인 작품이다.) 이는 지난해 UCLA
론 속에 있는 정치와 미학의 연결관계를 밝히고, 그것이 작품에 준 영향에 대해 소개했지만, 바그너의 미학과 예술성향은 종합예술론으로 귀결되는 혁명미학을 통해 ‘독자적’ 예술이나 ‘예술을 위한 예술’의 차원을 넘어선다. 이 배경의 염두하여, 남상식은 이 문제의 접근을 종합예술의 개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