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의 영업망을 통해서 카드회원을 확보하고, 현대캐피탈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고의 높은 인지율』
지난 5월 현대카드M 출시이후 불과 2달만에 21만명의 신규회원가입자 및 68% 카드 사용률 등 각종 마케팅 지
현대카드 또한 이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앞서 기술했듯이 점유율은 높지만 실질적인 순이익은 낮은 현대카드가 내년이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 카드시장에서 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지금 사용하는 슬로건 그래도 현대만의 특유의 광고, 문화 마케팅 등을 통해서, 다른 상권분석을 통
2) 협력사
신용카드업의 경우 협력사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고객 가치 창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협력사의 환경 변화는 소비자 못지 않게 기업의 목표달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대카드M’의 경우에는 동일 계열사인 ‘현대캐피탈’과 ‘현대차’, ‘기아차’를 주
카드업계의 수익성 악화와 유동성 문제로 인해 카드사들은 긴축 재정 운영을 통해 상품광고를 줄이고 신상품 개발도 활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카드는 금융당국과 경쟁업체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고민 끝에 차별화된 상품개발의 일환으로 현대카드M을 출시하게된 것이다.
경
현대카드는 ‘기업’이 아닌 ‘상품’으로 승부를 시도했고 결과적으로 이 전략은 대성공을 거뒀다. 이후 카드사들의 개별 브랜드 개발을 촉진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바로 ‘현대카드M’의 성공 질주였던 셈이다.
신용판매
물품 및 용역 구매시 개인 또는 법인회원에게 신용을 창출하여 판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