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楊貴妃迭聞凶耗,心似刀割,已灑了無數淚珠;
각설양귀비질문흉모 심사도할 이쇄료무수루주
痕(흉터 흔; ?-총11획; he?n)의 원문은 珠(구슬 주; ?-총10획; zhu?)이다.
각설하고 양귀비는 번갈아 흉한 소식을 듣고 마음이 칼로 베이는듯 또 셀수 없는 눈물방울을 흘렸다.
及高力士傳旨賜死,突然倒地
무재상재
鎰(중량 일; ?-총18획; y?)
迂? [y?hu?n]①(행동이) 느리다 ②더디다 ③완만하다
修飾邊幅: 겉치레만 하는 것. 화려한 옷이나 보석으로 몸을 꾸며 사람들의 눈을 끌려 하는 것
각설하고 양염은 재상을 마치고 우복야인 후희일이 사공이 되어 전 영평군절도사이던 장일은 중서시랑겸 동평장사가
․적후방교란 등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던 일종의 戰略諜報기구로, 1944년 10월 웨드마이어 중장이 中國戰區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雲南省 昆明에 본부를 두고 중국에서도 활동하고 있었다. 이러한 OSS와 광복군이 합작을 이루게 된 것은 양측이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었던 데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