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征南大將軍岑彭, 自引兵下?後, 不與?西戰事, 但在津?駐兵, 防禦蜀軍。
각설정남대장군잠팽 자인병하농후 불여농서전사 단재진향주병 방어촉사
각설하고 정남대장군인 잠팽 자신이 병사를 인솔하고 농을 내려온 뒤에 농서의 전쟁일을 같이 하지 않고 단지 진향에서 병사를 주둔하고 촉 군사를 방
호대적담량
다시 스스로 말했다. “담이 매우 크구나!”
語未畢, 見世民趨入, 乃將檄文遞示。
어미필 견세민추입 내장격문체시
말을 아직 끝내지 않아서 이세민이 들어옴을 보니 격문을 돌려보았다.
世民覽畢, 置檄案上, 隨卽稟白道:“兒聞李密略取河洛, 由瓦崗寨盜翟讓等, 奉他爲主, 自稱魏公,
却說李廣因失道誤期, 憤急自?, 軍士不及?救, 相率擧哀。
각설이광인실도오기 분급자경 군사불급창구 상솔거애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각설하고 이광은 길을 잃어 시기를 잘못해 분노가 급해 스스로 목을 베어 군사는 구제하지 못해 연이어서 애도를 거행했다.
就是遠近居民, 聞廣自
得着 […?dezh?o] ① 동작이 대상에 미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냄 ② 동작이 대상에 미치는 것이 허락되어 있다는 뜻을 나타냄
감휘의 설명은 좋은 계책이지만 반드시 운주와 귀주가 아직 격파되지 않아야 시행할 수 있으니 아니면 청나라 군사가 강에서 남하하지 못하게 보장할 수 있겠는가?
成功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