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 일대의 주택 태양광 발전기를 둘러보며 가정에서의 에너지 자립을 꿈꾸는 모습을 살펴봄.
-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에너지센터 '에너지전환'을 견학하여 에너지자립을 위한 준비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사
- 홍동면 일대의 모든 재생가능에너지를 탐방하여 우리가 실생활에 응용할 수
Ⅰ.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1. 마을의 소개 및 일반 현황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는 1990년대 초 오리농법에 의한 벼 친환경농업을 도입하고 생태마을 조성에 앞장섬으로써 문당리 지역을 포함하여 인근지역의 발전을 이룬 곳이다.
문당리는 전국에 오리농법을 보급시키는 친환경농업 기술혁신
홍동면에 위치한 고등학교과정 전인교육기관이다. 풀무고등기술학교는 ‘더불어 사는 평민’이라는 교훈 아래 1958년 이찬갑, 주옥로 선생에 의하여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민중, 실력, 정신교육을 내세우며 풀 무골에 세워졌다. 현재 교사 13명과 1, 2, 3 학년에 한 학급씩 73명이 재학중이며 거의
홍동면 대영리 292번지(황새울)에서 부 이경연(李庚淵)과 모 이의순(李義順)의 장남으로 태어남.
▶ 1969년
6세에 금당초등학교에 입학. 대학 때까지 줄곧 나이 많은 친구들과 학교를 다닌 압박감이 시에 경도되게 함.
▶ 1975년
홍동중학교 입학.
▶ 1978년
홍성고등학교 입학.
▶ 1979년
이과를 선택함. 공장
토대로 이를 수정 보완하여 새로운 형태의 생태운동을 대안으로 생각해 보았으며.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 무난히 실현가능한 대안이 되기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Ⅱ. 답사를 통해 알아본 생태적 삶의 모습
1. 지역개관: 환경농업의 중심지 - 홍성 홍동면 문당리 환경농업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