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음을 안 태평양은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해외 진출은 1990년 초에 중국과 프랑스에 현지생산 공장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2000년대 들어서 ‘본격적인 글로벌 추진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태평양의 글로벌
화장품, 1991년에는 미스 유니버스 공식화장품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프랑스 유명잡지 패션라이프는 91년, 92년 연속으로 세계 50대 화장품 업체 중 태평양을 20위로 선정하였다.
태평양화장품은 1954년에 국내 최초로 연구실을 설치하였으며 이것이 오늘날 태평양기술연구원으로 확대되었다. 또 195
태평양
우수한 기술력 및 연구 시설
관련 다각화로 기술 공유 용이
창업 초기부터 이어온 ‘기술 제일주의’에 대한 신념
R&D에 대한 지원
기존 녹차 시장에 대해서는 높은 브랜드 인식을 이용한 유지 정책 사용
녹차에 대한 끊임 없는 R&D지원과 신시장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업
브랜드는 방문 팡매망을 더 확장하였고 백화점에 진출한 선도 기업들을 모방하여 전국적으로 백화점의 입점을 공격적으로 추진하였다. 설화수 이외에 라네즈, 아이오페등 아모레 퍼시픽의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아리따움’과 같은 매장을 확충하고 미샤, 더 페이스 샵과 같은 저가 화장품에 대
기술연구 등 모든 준비를 갖추고 21세기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 진입을 목표로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가고 있다.
(www.amorepacific.co.kr)
(2) 기업 연혁 (해외시장 진출 중심으로..)
1945 태평양 화학 공업사 설립
1964 국내 최초 화장품 수출 (오스카 화장품)
1978 뉴욕, 도쿄 현지법인 설립
1986 로스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