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력과 환경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소수력에너지 기술 개발 현황
소수력이란 일반 수력발전규모 이하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력자원을 일컫는 말로서 국제적으로는 15,000kW용량 이하를, 국내에서는 자원개발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3,000kW용량 이하를 이 범주에 넣고 있다.
1. 소수력발전이란?
소수력은 시설용량이 작아 발전설비를 설치할 때의 지형을 변화시키지 않으며 사용수량이 적어 하천수질이나 수생생물등 주변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자연스러운 환경친화형 에너지이며 발전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의 공급원이다(제주시, 2004).
소
관련시설
Ex) 슐로스베르크 산, 샤우인스란트 산
-수력 관련시설
Ex) 인공수로, 간선수로의 소수력발전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의 주도
90년 UNEP ‘환경과 재생’ 상 수상
91년 타임선정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
US news and world report -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
있다.
이들 문제의 해결과 함께 장기간에 걸쳐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고, 채취하고 수송하는데 있어서 환경과 인체에 주는 피해가 적고 사용하는데 있어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에너지 개발에도 노력해야 한다. 현재 미래 에너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고속 증식로와 핵융합 에너지가 있다.
소수력발전은 하천이나 저수지의 물을 낙차에 의한 위치에너지를 이용하여 수차의 회전력을 발생시키고, 수차와 직결되어 있는 발전기에 의해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설비용량, 낙차 및 발전방식에 따라 분류함
수차의 설계 및 제작분야에서는 유럽, 한국, 일본 특허활동이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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