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이제 오순절 다락방에서 행한 베드로의 선교설교와 바울의 아레오바고 선교설교의 구조를 분석(E.Schweizer, Zu den Reden der Apostelgeschichte, 418-428 참조)해 봄으로써 오늘의 설교를 위한 모형론적인 예표를 삼고자 한다.
1. 베드로의 설교(행 2,14 이하)
베드로가 행한 설교의 주 대상은 유대인들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는 전파의 사역(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이 이사야를 통하여 주신 예언의 성취임을 강조함에 더욱 두드러진다(마 3:3; 참조 사40:3). 말라기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예언은 약속의 메시야의
Ⅰ. 개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의 본질이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존재되게 함(새로운 생명 누리게 하심)이라고 흔히 말하는 영생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감안 한다고 하면 어째서 부활이 약속으로만 존재해 왔던 것을 실현시키는 사건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설교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에서는 심판의 사실을 아주 분명하게 묘사했는데, 웨슬리는 결코 죄인들에게 정죄하기 위해 이 설교를 하지 않았다. 그가 이 심판의 사실을 알린 목적은 이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그들이 처지를 깨닫고 회개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3. 돌아섬
하나님은 죄인이 죄
이 글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므낫세 기사를 분문 비평, 구조적 데이터, 문예적 데이터, 문법적 사전적 데이터, 역사적 데이터, 정경적 데이터, 신학적 데이터로 나누어 실핀 다음 결론적으로 오늘날 현실에 적용시키도록 하겠다. 그 후 본문에 대한 설교문을 작성하는 것으로 주해를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