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관,1921), 《신월》(문우당,1924)과 창작 시집 《해파리의 노래》(조선 도서,1923), 《원정》(회동서관,1924), 《안서시집》(한성도서, 1929), 《봄의 노래》(1925), 《먼동 틀 제》(1947), 《민요시집》(한성도서,1948)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오뇌의 무도》는 최초의 번역 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최초의 창작
(梨花亭奇跡)> 등은 필사본이다. 이 외에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으로 회동서관(匯東西館) 발행(1916년)의 한문 현토본 <숙향전>(이규용 저작)이 있고, 국문본으로 <숙향전>(경판본, 상중하 3권, 무오 10월 야동 신간, 빠리 동양어학교 장본)과 신연활자본으로 세창서관과 기타에서 발간한 이본들이 있다.
회동서관에서 시집 ‘님의 침묵’ 발행.
- 12월, 동아일보에 ‘가갸날에 대하여’ 발표.
1927년
- 1월, 신간회 발기.
- 5월,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겸 경성지회장에 선출. 이후 조선불교청년회의 체제를 개편하여 조선불교총동맹으로 개칭하고, 불교 대중화에 노력.
- 7월, 동아일보에 수필 ‘여성의 자
회동서관에서 발행한 <음양삼태성> 활자본 <음양삼태성>은 『활자본 고전소설 전집』권5에 실려 있으며 활자본 <삼옥삼쥬>는「쌍주기연」에 광고만 한 것으로 추정되어 진다.
, <삼옥삼쥬> 2종이 있다. 조희웅, 『고전소설 이본 목록』Ⅰ, 서울: 집문당, 1999, 428~430쪽.
이본 간에는 내용의 생략이나 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