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한 바 있다. 그러나 ASEAN 대화상대국 중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은 차치하고라도 광의의 주변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캐나다 및 러시아는 참가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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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국제회의
1. 컨벤션(Convention)
회의 분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장기체제와 높은 소비성향에 따라 외화획득으로 인한 국제수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회의 개최는 지역 재정이 크게 압박을 받을 수 있고, 지가앙등・물가상승 등의 부정적인 효과도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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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호텔회의
첫째,
정상회의를 베이징에서 개최하겠다며 EAS에 적극적 자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당장 일본이 자국을 잠재적 경쟁국으로 생각하고 있고 미국이 결국 어떠한 형식으로든 자국의 팽창을 견제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FTAs이던 다른 형태의 경제조약이던 되도록 국제 경제관계를 제도
WTO 등과 같이 형식적인 틀을 가진 기구로 출범한 것이 아니라, 창설 당시 아․태협력의 기본원칙에 대해서만 합의하였으며, 운용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제도를 마련하고, 기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의제의 설정에 있어서도 고정된 분야에 대한 집중 토론의 형식이 아니
정상(대통령, 총리), 외교, 통상 장관, 기업인, 기타 문화, 예술인
<7> 논의안건 및 대상
지역 내 무역 자유화(관세, 투자 등), 경제 문제, 빈부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계획-95 년 일본 오사카회의-를 계기로 에너지/정보통신/농업 등 총 11개 분야에 실무그룹 편성, 선 후진국간 기술 이전 문제를 논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