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내용을 해당되는 사람에게 정보로서 전달하고 그것이 업무에 반영되도록 하는 일련의 프로세스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 이름만 회의
1) 부실한 회의를 만드는 7가지 죄악
① 지각이 빈번하고 딴전으로 시간을 보내는 등 회의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참석자들 모두
사람이 결국에는 훌륭한 리더가 된다.
공동의 비젼 제시
쿠제스와 포스너는 비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리더는 목표를 달성하고 난 후가 어떨지를 생각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을 바라봄의 법칙이라 부르며 또 어떤 사람들은 목표나 임무라
회의시간을 보면 알 수 있다. 정해진 자리 없이 오는 순서대로 앉아서 직급에 관계없이 의견을 말하고, 반박할 수 있는 회의 문화는 기업의 수준을 보여준다. CEO라고 해서 보고사만 검토한다거나, 직원이라고 받아 적는 일만 한다면 제대로 된 회의라고 할 수 없다.
➁잡 쉐어링(부서-부서
수장으로서 그를 도울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디자이너, 비서, 모델, 출판사 그 외 다양한 직원들의 존재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를 도와야 할 존재가 왜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냐고 투정부리고, 왜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느냐고 반발한 다면 이는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