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 새날분지, 후포퇴, 김인우해산, 이규원해산, 안용복해산 등 동해 해저의 지명이 한국식으로 국제해저지명집에 등재된 것은 지난 1974년 국제등재 업무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동해 해저 10곳의 한국식 지명이 국제해저지명집에 실려 국제사회에서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독도가
차원에서는 확실히 개발 및 보존 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울릉도 자연자원에 대한 문제점과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제시한다.
<본론>
2. 지역현황
● 지역의 현황
○ 위치
육지와의 거리 - 포항 : 217km, 묵호 : 161km, 후포 : 159km, 휴전선 : 118km
※최단거리 - 경북 울진 죽변 130.3km
○ 소재지
분지이다.
천연기념물 제 189호로 지정되어 있는 정상부근의 원시림(해발600m)은 섬피나무, 너도밤나무, 섬고로쇠나무 등의 희귀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고, 연평균 300일 이상 안개에 쌓여있어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유래
두 가지의 전설이 있다.
첫째, 산모양이 성스러운 사람
Ⅰ. 경상북도
북쪽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서쪽은 충청북도와 전라북도에 접해 있으며, 동쪽은 동해에 면해 있다. 동쪽은 태백산맥, 북서쪽은 소백산맥이 자연적인 경계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하나의 큰 분지 모양을 이룬다. 전반적으로 농업인구의 비율이 높은 편이나 김천-구미-대구-영천-포항을 잇
나리분지는 화산의 분화구 자리로 동서 약 1.5 km, 남북 약 2 km, 면적 약 150 ha(약 70만평)로 섬에서 유일한 벌판이나 물이 부족하여 옥수수·감자·약초 재배를 많이 한다. 여기서 너와집, 투막집을 구경했다. 내부구조는 비슷한데 지붕이 너와(너와란 아름드리 통나무를 2~3자 정도 베어 도끼로 쪼갠 나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