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들의 미국경제에 대한 예견을 demographics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책은 읽기 쉽게 1,2,3부로 나뉘어 지며 그 내용의 이해는 어렵지 않았다. 단지 이에 대한 비판적 사고에 있어서 다분히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였다. 물론 조원 네 명 모두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숙독하였고 이에 대한 토론
- 감상문 -
이미 서점의 경제서적 코너에는 수 많은 경제서적들로 넘쳐나고 있다.
주식, 부자, 펀드....
주식책을 보면 지금 당장 주식에 투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여러 책을 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고령화, 저출산, 베이비부머세대...이런 얘기들이다.
이 책은 어떤 통계적적 추세나 과거
경제학의 거장답게 독자들을 보기좋게 저자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게 하였으며 나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결국에는 가고 있는 것 같다. 또 다른 특징은 심리학과 경제학의 적절한 조화이다. 사실 책은 경제서적으로 분류되지만 준심리학 책이라 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 만큼 사람의 심
경제학의 세상에서는 ‘투자수익률’의 문제로 명쾌하게 정리된다. 대한민국 자기계발서의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받는 공병호 박사의 초기 저술들이 모두 전문가와 기업경영을 위한 경제학서적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신작은 꽤 긴 우회로를 통해 일반독자에게 선보인 첫 번째 경제학 가
경제학을 공부할 것을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학문에 몰두하게 된다. 18년이 지난 1817년에 유명한 『정치경제와 조세의 원리(On the 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라는 책을 낸다. 이 책은 『국부론』이 나온 지 41년이 지난 후에 나온 것이다. 이 기간 동안에도 많은 경제학서적이 출판되었음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