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루이 다비드” VTR을 시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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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VTR을 보면서 다비드에 대해 알 수 있는 동시에, 프랑스 혁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마라의 죽음>이라는 그림을 수업 중에 본 것이 다비드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 그림이 담고 있는 의미와 프랑스혁명
다비드이다. 다비드는 프랑수아 부셰와는 먼 인척간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그림은 1774년 로마상을 수상할 때까지도 아직 로코코 양식의 것이었다. 부셰의 부탁으로 비엥에게 사사했고 1774년 로마상을 받고 로마로 유학한다. 까트르메르 드 깽시와 빈켈만 등의 신고전주의 이론에 호응했고, 1779년 폼페
미켈란젤로 그는 누구인가?
1475년 부오나로티가의 일원으로 태어나다
1496년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상 제작
1501~1504 다비드상 제작
1508년 5월 19일 시스티나 채플 천장화 시작
1512년 11월1일 시스티나 채플 천장화 공개
1526~1533 로렌조 디 메디치의 무덤 제작
1541년 최후의 심판 완성
1564
다비드는 자신의 눈이 뜨이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는 “그것은 마치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 같았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발로 뛰어다니며 마주치는 유적마다 전부 스케치하고 다녔고 “순수한 그리스 양식으로 작업 하고 싶다”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보시는 작품은 <호리티우스 형제의 맹세>
지난 여름방학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영국에서부터 출발하여 로마까지 이동하는 한 달간의 여행이었다. 날씨도 무덥고 햇빛도 뜨거웠지만 무엇보다 나의 등골을 서늘하게 한 것은 바티칸의 시스티나 대성당에 있는 작품들을 보고 나서였다. 그곳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 미켈란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