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독도 문제 알리기
두 번째 움직임은 독도를 제대로 외국에 알리자는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안에서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지적은 뼈아프다. 외국의 메이저 지도 제작 업체나 학계, 인터넷에서 독도는 다케시마나 '리앙쿠르 암(巖)'으로 기
독도를 다케시마라 칭하며 일본의 땅이라 주장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확실한 대책 없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을 방관하고 있는 사이 일본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를 시키는 등 서서히 독도에 대한 소유권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일본의 만행이 계속됨에 따라 정부에 대한 비판의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을 방관하고 있는 사이 일본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를 시켰고, 지난 7월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한·일 두 나라 간의 분쟁지역으로 명기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서서히 독도에 대한 소유권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일본의 만행이 계속되자 국민들은 정부에 대
1. 개요
독도는 동경 131°, 북위 37°에 위치한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동해 한가운데 있는 독도는 대한민국 최동단에 있는 바위섬으로 역사적, 지리적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독도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