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자체 PB브랜드인 ‘샤롯데‘를 가지고 있다. 이는 경쟁사의 ‘피코크’와 ‘시그너스'에 비해 더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일반 National 브랜드에서는 2~30대의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중저가 브랜드가 많은 편이다. 고객 수를 늘리기에는 좋지만 객단가 측면에서는 그리 좋
타사에 비해 고급 브랜드 보다 중저가 브랜드를 유치하는 전략은 그리 좋은 전략이 아니다. 백화점 자체가 가장 고급 제품만을 파는 곳이라는 일반적인 인식 때문에 중저가브랜드는 로드샵이나 아울렛에서 찾고 백화점에는 고급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상시 세일 전략도 고객의 방
1. 롯데백화점의 국내시장 발전방향
MVG(우수고객) 제도와 같은 교과서적인 ' CRM ' 전략
RFID기술의 조기 도입과 사용목적에 맞는 연구개발의 필요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태그에 사용목적에 맞는 정보를 저장, 제품에 부착한 후 판독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 처리하는
마케팅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관계자를 배려하고 지역과 기업의 이해를 일치시키는 가치공유를 통해 친근한 동반자로서 다가갔다. 지역랜드마크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원동력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또한 9층 문화홀에서 수시로 문화 공연을 펼침으로서 지역민의 문
서론(백화점의 과거 마케팅 비교(롯데, 신세계, 현대))
삼성그룹의 신세계백화점과 대농그룹의 미도파백화점이 직영백화점을 선언하면서 백화점 근대화 및 대형화에 앞장을 섰던 시대에 롯데그룹이 백화점 산업에 뛰어들었다. 1979년 말 롯데그룹이 소공동에 ‘롯데쇼핑’이라는 3만 9,631㎡(1만 2,000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