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머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소중한 머리를 위해 하나로 섞어 쓰지 말고
귀찮아도 전문제품을 따로 따로 쓰셔야 합니다
머릿결은 샴푸로, 비듬은 니조랄로”
니조랄 홈페이지에 ‘For Your Beautiful Hair’코너 신설
배너광고를 띄워 접속을 유도
각종 Hair Care 관련 Site에 Link
원하는 Type
댕기머리는 전속모델의 교체와 광고의 변화가 필요하다. 현재 댕기머리 전속모델은 소지섭이다. 남성을 샴푸광고 모델을 기용했다는 것은 다소 참신해 보이나 소지섭은 댕기머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어울리지도 않고 광고 내용도 제품의 특징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댕기머리 광고의 내
. 샴푸로 설명하자면 샴푸는 초기에 비누에 대체되는 두발을 세정하는 제품이었다. 초기에 이것은 누가 고객의 수요를 발견하고 발명하려고 노력해서 생긴 제품이 아니다. 샴푸를 발견한 사람은 일본의 “다케우치 고도에”라는 여 사장인데 이 사람은 양털 세척액을 만들어 파는 중소기업인 이었다.
빅브랜드 전략을 추구하였다. 현재까지 애경이 내세울 수 있는 빅브랜드로는 트리오, 하나로 샴푸, 동의생금 치약, 마리끌레르 등이 있다. 결국, 과감한 구조조정, 마케팅의 강화를 통한 빅브랜드 전략의 결과로 1993년 이후 연평균 15%대의 고속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