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아세안 소개
1. 성립배경
동남아지역의 국가에 의해 동남아지역의 평화적 협력의 틀을 강화하려는 노력은 196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다. 1961년 6월 방콕에서 필리핀, 태국, 말레이연방 대표가 만남으로서 공식적으로 출범된 동남아시아연합(ASA :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와 1963년 8월 말레이시아, 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SEAN Regional Forum, ARF)이 설립되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은 1994년 아세안확대외무장관회의(PMC)를 모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환경 향상을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신뢰구축 촉진, 예방외교의 진전, 분쟁해결의 충실이라는 3단계 접근법을 가지고 점진적인 안보환경의 진
아세안 가입을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1986년 도이모이정책으로 인한 경제개혁과 외교다각화를 들 수 있고, ASEAN국가입장에서는 베트남 가입으로 인구 7천 2백만 명의 풍부한 자원을 가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역내 무역확대와 산업부흥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안보적 측면으
아세안자유무역지대, 아세안자유무역협정으로도 부른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타이· 브루나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6개국이 유럽의 단일시장화와 1994년 1월 발효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 세계경제의 블록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3년 1월 출범시
secretariat)
ASEAN+3 정상회의
-문화적 측면
아세안 문화유산선언 체결 : 역내국가들 간에 인적내왕을 늘리고 문화교류를 강화
아세안 국가들 간의 무비자 협정 체결 : 비자 없이도 역내 국가들 간의 여행가능
문화교류협력프로젝트 추진 : 아세안 성원국 일반 대중들의 의식을 높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