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문
이 책의 저자인 안철수는 최근 가장 핫(Hot)한 인물임이 틀림없다.
그의 생각을 대담집 형식으로 담아낸 이 책은 발행 되자마자 전국의 서점에서 동이 나버렸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와 행동들은 즉시 각종 포탈사이트 메인에 오르내린다.
‘안철수 현상’으로도 불리는 최근의 이러한 사
Ⅰ. 머리말
흔히들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람을 두 가지 부류로 분류할 때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나는 사람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Ⅲ. 맺음말
가끔 다큐멘터리 속에서 원시시대의 모습그대로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원시부족들을 볼 때면, 그들이 너무나도 생각 없이 사는 것 아닌가? 하는 기우를 하게 된다.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먹을 먹거리를 위해 사냥을 하고, 일단 사냥에 성공해 오늘을 배불리 보낼 수 있게 되면
하고, 사회 곳곳에서 많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 자본과 상품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람들에게도 점점 국경은 큰 장애물이 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외국인들과 공존하는 것은 이젠 받아들여야 할 현실...[완득이 독서감상문 본문 내용 中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