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궁조현영제생모효인황후 즉동귀인 현오십오회 독미문과알남궁
뒤에 이미 정위에 나가 당연히 영락궁에서 한영제 생모 효인황후(동귀인으로 55회에 나타난다)을 보나 유독 남궁에서 보러 갔다고 듣지 못했다.
旣而靈帝天良發現, 暗思自己入承帝統, 全仗竇太后從中主持, 大恩究不可忘, 因於十月
진류인하복 즉전팔고중지일 문검망명 견루다인 불금절탄도 얼유기작 공오양선 일인도사화급만가 환요구십마생활니
진류 사람인 하복(앞 8고중 한명)은 장검이 망명함을 듣고 여러 사람에게 연루되니 탄식을 금치 못하고 말했다. “재앙이 자기로부터 유래하는데 한갓 선량한 사람만 오염시킨다. 한
却說李固, 杜喬, 雖相繼免職, 尙在都中居住;(何不速歸?)
각설이고 두교 수상계면직 상재도중거주 하불속귀
각설하고 이고와 두교는 비록 계속 면직되어도 아직 도읍안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어찌 빨리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가?)
外戚中宦, 統因他平素抗直, 引爲大患。
외척중환 통인타평소항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