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주의적 전통은 기원전 5세기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하였고 소크라테스 역시 물리적 본질의 연구보다는 사고와 행동의 이성적 기초를 연구하기 위해 인간 그 자체의 연구에 중점을 두었다. 오늘날 성격학적 사상을 지배한 뚜렷한 세 가지 심리학적 혁명은 모
심리적 결정론)
ㅇ인간의 심리적 세계에는 무의식적 정신현상이 존재하며 인간의 행동은 의식적 요인보다 무의식적 요인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가정(무의식에 대한 가정)
ㅇ성적 욕구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며 무의식의 주요한 내용을 구성한다는 가정
ㅇ어린 시절의 경험을
심리학이 심리학에 있어서 학문적인 영향을 비교적 적게 미친 원인이 되었으며, 로저스는 생의 말기에서 이를 해석하였다. 이러한 과학적인 측면에서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인본주의 심리학은 사랑, 이타성, 건강한 인격의 발전과 인간 경험의 긍정적인 면에 대한 연구를 진작시키는데 가치있는 공헌을
인본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사회복지실천의 방법에 있어서도 진단주의 학파와는 이론적 배경이 다른 인간의 문제는 심리적 치료를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욕구충족과 문제해결에 필요산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에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
인본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사회복지실천의 방법에 있어서도 진단주의 학파와는 이론적 배경이 다른 인간의 문제는 심리적 치료를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욕구충족과 문제해결에 필요산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에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