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면 삼지천 마을과 장흥군 유치면 반월마을, 완도군 청산도, 신안군 증도 등 이 슬로시티로 지정되었다. 슬로시티는 인구 5만 명 이하의 중소도시로, 전통 수공업과 조리법을 장려하고 자연친화적 농업과 대체에너지 등 환경친화적 에너지를 개발해 사용한다. 또 문화유산을 지키며, 차량통제와 자
① 지정배경
장흥군 유치면 18개리 33개 마을과 장평우산권역 6개 마을의 주민들은 진정한 유기농법과 순환농법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 곳에는 인분냄새 진동하고 여기저기 볏짚들이 흩어져 그 옛날 우리의 건강한 농촌 그대로 남아 있다.
진정한 슬로푸드인 표고버섯은 유치면 일대 천혜의 소나무
유치·첨단화·일상의 편리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인간답게 사는 마을이 되겠다’며 1999년, 이탈리아의 다른 몇몇 마을과 함께 ‘슬로시티’를 선언.
오르비에토는 900년 된 성벽에 둘러싸인 고풍스러운 도시다. 골목길은 구불구불한 미로처럼 꼬였다 풀린다. 우뚝 솟은 언덕에 올라앉은 마을이라 운
청산도 같은 경우 김을 가지고 김밥말기대회 같은 것을 개최한다면 그 지역의 특산품을 좀 더 상품 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방문할인쿠폰 : 특산품은 꼭 그 지역에 가지 않더라도 인터넷이나 전화 주문도 가능한 데 슬로시티 방문 고객에게는 인증번호가 적혔거나 슬로시티 회원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