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품종을 보다 다양화하기 위하여 해역별로 새로운 양식 대상품종의 종묘생산기술 개발을 품종별로 추진 중에 있는데, 어류는 강도다리·줄가자미·돌가자미·벵에돔·황점볼락·민어·대구·동갈돗돔·황복·붉은쏨벵이·숭어 등이며, 패류는 참전복·씨볼트전복·해가리비·피조개·참굴·왕우럭·바
우리나라 양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넙치를 대체할 새로운 양식품종의 개발이 시급하고, 자원 감소로 멸종 위기에 있는 강도다리 등을 비롯한 가자미류의 연안 생물자원의 보존을 위하여 강도리의 양식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또한 대구 종묘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부화율 향상 및 자치어 종묘생산
전복은 암수딴몸으로서 생식소는 몸의 오른쪽 뒤쪽에 소뿔 모양으로 돌출하는 부분으로 위와 간장부를 둘러싼 형태로 발달한다.
성숙하면 암컷의 난소는 짙은 녹색을 띠고 수컷의 정소는 담황색 또는 황백색을 띠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전복의 성숙은 수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복을 살고 있는 수역에 따라 한류수역에 살고 있는 한류계 전복과 난류 수역에 살고 있는 난류계 전복으로 나눌 수 있다. 종별 분포를 보면 대한해협과 제주도 북쪽을 동서로 달리는 경계수역인 화도, 태랑도, 거문도 및 일본의 대마도와 우리나라의 부산을 연결하는 수역을 중심으로 한류계와 난류
Ⅰ. 서론
양식 품종별, 시설별로 표준화된 양식 공정을 제시함으로서 양식경영의 안정화와 양식생물의 피해보상 기준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넙치와 굴의 양식 품종 및 시설별 표준 공정서 작성을 위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로드맵을 작성할 계획이다.
외국산 수산동식물의 국내 이식량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