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을 살고 있는 수역에 따라 한류수역에 살고 있는 한류계 전복과 난류 수역에 살고 있는 난류계 전복으로 나눌 수 있다. 종별 분포를 보면 대한해협과 제주도 북쪽을 동서로 달리는 경계수역인 화도, 태랑도, 거문도 및 일본의 대마도와 우리나라의 부산을 연결하는 수역을 중심으로 한류계와 난류
어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기르는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양식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나, WTO/DDA 협상을 대비하여 개인시설 지원을 위한 사업은 폐지하고 어장환경개선, 질병예방, 재해예방을 위한 공익증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
어업인 후계자, 일반 개인 등의 순이다.
어촌계란 지역에 사는 어민들이 공동의 이익을 목적으로 수산협동조합의 정관에 따라 설립한 집단을 말하며, 전국에 1,742개가 있다. 어촌계 외에도 수협에서 경영하는 양식업체가 있으며 전체 양식경영체의 57%가 이러한 어촌계 및 수협경영체이다. 수산관련단
양식업의 발달은 정체 상태이다. 또한 육지로부터의 각종 오염물질의 대량유입은 연안양식어장의 수질을 크게 악화시켰고, 무분별한 간척과 매립 또한 연안어장을 점점 황폐화시키고 있으며, 양식어장의 자가오염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Ⅱ. 양식어업(양식업)의 실태
1. 수산물 수급구조
우리
넙치 뼛국이 된다. 겨기에 살과 내장을 넣어 고춧가루를 풀고, 맛간장과 고추장으로 매운탕을 끓이면 더욱 맛있는 식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
Ⅱ. 양식어업(양식업)의 종류
양식은 종묘로부터 상품크기까지 기르는 일인데 양식형태에 따라 집중관리양식과 방류재포양식으로 나눈다.
집중관리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