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생산 애로사항 극복에 의한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을 위하여 정자를 단기간(1개월) 보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수행한 결과 범가자미 정자 냉장보존용 인공정장 개발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생물다양성 확보와 국내 고유종 및 우수혈통을 가진 생물체를 생체 그대로 보존하는데 따른 위험성을 해소
특성에 적합한 우량품종의 양산과 방류확대를 위하여 어류는 넙치 외 6종 1,050천 마리를, 패류는 참전복 외 9종 206,500천 마리, 갑각류는 보리새우 외 3종 20,800천 마리를, 그리고 기타 북쪽말똥성게·보라성게·분홍성게·쭈꾸미·참해삼 등 500천 마리 등 총 228,850천 마리를 생산하여 어업인에게 분양하
종묘생산 시험결과 약 100만 마리의 새끼해삼 중에서도 홍해삼과 흑해삼은 출현하지 않았다. 또한, 홍해삼의 인공종묘생산 시험에서도 청해삼과 흑해삼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청해삼과 홍해삼, 흑해삼을 다른 종류로 다루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에 분포 서식하는 해삼류는 약 1
급속히 늘어나는 인구의 동물 단백질 요구량 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범세계적으로 수산물 생산 증대가 요구된다. 그러나 양식 생산량이 증가할 경우, 수산물 가격과 양식 이윤은 대개 감소한다. 따라서 일부 양어가들은 수입 증대를 위한 일시적 해결책으로 새로운 외래 종을 기대한다. 그러나 장기
생산량도 별다른 변동 없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현재 31%인 양식어업의 생산비중을 40%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경남 통영해역을 시범해역으로 바다목장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같이 어업의 구조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