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에 적합한 우량품종의 양산과 방류확대를 위하여 어류는 넙치 외 6종 1,050천 마리를, 패류는 참전복 외 9종 206,500천 마리, 갑각류는 보리새우 외 3종 20,800천 마리를, 그리고 기타 북쪽말똥성게·보라성게·분홍성게·쭈꾸미·참해삼 등 500천 마리 등 총 228,850천 마리를 생산하여 어업인에게 분양하
전복류가 살고있는 장소를 보면 동굴 균형, 굴속 계단, 암벽, 암반 위 등과 같은 곳이다. 특히 암반 위에 사는 개체들은 일반적으로 대형이다. 대체로 전복은 해저의 특정한 곳에 집중하여 살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까막전복, 참전복이 강한 편이다.
전복이 집중적으로 모여 살고 있는 곳
양식어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시군구로부터 양식어업면허를 받아야 한다. 각 시군구의 수산담당부서에서는 매년 4월 30일까지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시도의 승인을 받아 공고하고 있으며, 양식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고된 어장이용개발계획에 따라 공고 후 30일 이내에 어업면허 우선
해삼보다 넓게 분포하며, 조류소통이 좋고 용존산소가 풍부한 해역에 많다. 특히 어릴 때에는 내만의 해조류가 많은 곳 또는 암초지대에서 홍해삼과 섞여 생활하지만 성장과 함께 외해의 사니질이 있는 깊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청해삼은 얕은 장소에는 소형의 개체가 많고, 깊은 장소
생산성 및 내병성 strain 개발과지역 서식조건에 알맞은 해조류 양식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자연 개체군 및 양식품종으로부터 김 우량품종 탐색과 대표적 김 병해 원인생물인 붉은 갯병 균주분리 및 내병성을 평가하고 및 모자반, 청각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 다시마 양식기법 개발을 실시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