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장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단순한 생태형이라는 설이 있지만 아직까지 정설은 없다. 그러나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와 전남 완도의「연안수산」과 공동으로 청해삼의 대량 인공종묘생산 시험결과 약 100만 마리의 새끼해삼 중에서도 홍해삼과 흑해삼은 출현하지 않았다. 또한, 홍해삼의
특성에 적합한 우량품종의 양산과 방류확대를 위하여 어류는 넙치 외 6종 1,050천 마리를, 패류는 참전복 외 9종 206,500천 마리, 갑각류는 보리새우 외 3종 20,800천 마리를, 그리고 기타 북쪽말똥성게·보라성게·분홍성게·쭈꾸미·참해삼 등 500천 마리 등 총 228,850천 마리를 생산하여 어업인에게 분양하
서식하며 패각도 편평해서 이러한 환경에 잘 적응하여 있다. 따라서 외양의 도서나 육지에서 튀어나온 수역 등과 같이 물이 맑고 해조류 중 특히 갈조류가 많이 번식하는 곳에 많이 살고 있다. 전복류가 살고있는 장소를 보면 동굴 균형, 굴속 계단, 암벽, 암반 위 등과 같은 곳이다. 특히 암반 위에 사는
생산량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낙지 수산자원을 보존하고 인공 양식 기술의 개발을 돕기 위하여 낙지의 번식 생태와 성장 및 개체군 변이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신안지역에서 102~294g의 성숙한 암컷 61미를 채집하여 각각 성숙한 수컷과 합사하여 교접을 유도한 결과, 교접 후 72~98일 사
해삼양식 기술개발” 등 총 63개 과제(신규사업 11, 계속사업 52)에 사업비 4,634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산정책연구개발과제로 “환경친화적 어류양식어업 직접지불제 시범실시 방안” 등 총 12개 과제(신규사업 6, 계속사업 6)에 대하여 사업비 714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역별 특성에 맞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