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은 2세대 그리고 해양심층수를 첨가해 3세대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이규철 상무는 “소주에 세대를 붙여 마케팅하긴 처음이다. 새로운 느낌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했다”고 말했다. 진로는 향후 향기와 색상을 다양화하는 쪽으로 신제품 개발 전략을 세웠다. 이런 기능성 소주에는
참이슬 한 병 더 주세요”라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고, 그 결과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최단기간(6개월) 1억 병 돌파라는 신기록이다. 이러한 성공은 “참眞이슬露”의 기획, 연구개발, 마케팅, 현장 영업 등 일련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철저한 “고객 중심”이란 원칙을 지켜나간 데 있다. “참
소주 소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지배력을 고수하려는 진로와 추격에 나선 롯데주류·무학의 싸움이 격해지고 있다. 롯데주류와 무학은 각각 서울·수도권과 부산·경남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두 기업중 한 업체가 매물로 나온 대선주조를 거머쥘 경우 전체 소주
마케팅 활동
1)독일 하이네켄의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ㆍ하이네켄은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공식 후원사
ㆍ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 간의 경기를 몰래 카메라 형식을
빌려 홍보에 활용
2010년을 발칵 뒤집어 놓은 마케팅계의 전설
기존마케팅참이슬만의 특징특허 천연대나무 숯 여과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