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장에서는 세계의도시와건축4공통) 런던과 함부르크의 콜레라 같은 전염병유행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발생했는지 생각해보고, 당시에 만일 두 도시에서 현재 전 세계에서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COVID19 가 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해 보자.
콜레라가 발병하면 합병증으로 탈수 증세와 전해질 불균형이 수반되는데, 이는 우리 몸의 항상성을 깨트리기 때문에 심할 경우 쇼크, 산증 등을 일으켜 몇 시간 내로 사망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한국에서 콜레라는 현재 법정감염병의 제2급 감염병으로 등록되어있으며, 전파가능성을 고려해 발생·유행
유행성출혈열
⇒ 가을철 특히 주의, 발열성 질환
바이러스에 감염된 들쥐 배설물이 인체에 침입, 감염
예방백신으로 예방(예방접종)
유행 시기에 들․야산의 출입을 줄이고, 아무데나 눕지 않도록 한다.
[식육의 문제점]
① 인축공통 전염병의 병원체에 의한 오염
② 식육동물을 중산
하고, 공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숙주의 영향을 유지해주거나 외부로부터 또 다른 균의 침입을 막아주기도 함
2) 발생과정 (* 발생과정 중 한 단계라도 거치지 않으면 감염은 형성되지 않음)
(1) 병원체
- 일반적으로 생물병원체는 bacteria(콜레라, 장티푸스, 디프테리아, 나병, 성병 등), ......<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