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발표한 4대강 정비 사업은 대운하 정책과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그 문제점 또한 유사하다. 게다가, 최근 이 사업에 투입되는 자금이 계속해서 불어나면서 한반도 대운하의 포석이 아니냐는
4대강 사업에서 사용할 보는 ‘가동보’ : 물의 순환이 순조롭지 않을 때 바닥에 퇴적물이 쌓일 경우, 홍수가 나게 되면 방류할 수 있음
- 준설공사, 보를 설치 → 하류에서의 물 수용량 늘어남, 상류와 하류의 물의 경사의 차이 커짐 → 상류에서 비가 많이 왔을 시 물이 빨리 빠짐 → 상류의 홍수예방
2) 4대강 살리기의 홍수예방 관계 참고 : 네이버(www.naver.com), 2009 희망 프로젝트 4대강 살리기(www.4river.go.kr)
- 정부는 4대강 살리기를 통해 홍수 조절능력을 9.2억 입방미터 증대함으로써 2백년 빈도 홍수에도 안전한 강을 구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정부 측이 주장하는 4대강 사업의 첫 번째 목적이 홍
Ⅰ. 홍수(Flooding)
1. 물의 주변지역
물은 정착하기에 많은 이점을 제공해서 문명의 발생 요인이 된다. 비옥한 토양과 수송로를 제공하고 폐기물의 흡수 및 분산 능력이 있다. 하지만 홍수의 위협을 가지고 있다.
2. 강 시스템
1) 하도
강의 통로로 퇴적물 및 용존물질을 운반한다. 일반적으로 근
홍수기 대비를 철저히 해 올해 안에 공정률의 60%를
달성하고, 내년 말까지 4대강 보 등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체 공사는 2012년에 마친다.
보(洑) 설치와 준설 등으로 해마다 발생하는 홍수피해를 예방,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해 환경친화적인 생태하천을 조성함과 동시에 하천을 레저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