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2007년 2월, 서울시 데이터센터, DMC홍보관, 서울숲, 남산한옥마을, 성동구, 중랑구 등 6개지역에 IPv6 시범망이 구축되었다.
IPV6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 단말기 수요와 개인휴대인터넷, 인터넷 전화(VoIP), IPTV 등 차세대 신규 서비스의 인터넷주소(IP) 수요 증가로 인하여, IPV4를 사용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기본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사용자 및 호스트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를 보이는 인터넷 사용자수를 감안할 때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IPv4 기반의 인터넷 주소 체계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주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2013년이면 IPv4주소가
IPv6의 개요
IPv6(IP version6)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IPv4(IP version4)를 향후에 대체하기 위하여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 인터넷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내에서 개발 중에 있는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토콜은 IPv4의 기능을 강화하여 오늘날의 고속 통신망과 그래픽과 비디오를 포함하는 멀티
I. 서론
인터넷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IP주소 소요급증과 ADSL, Cable Modem 등 가정용 인터넷 접속단말, IMT-2000 등 이동통신분야, 인터넷TV 등 정보가전분야 등의 신규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대규모 IP주소할당 요구 증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32bit로 구성된 IPv4 주소공간 (약40억개)이 향후 5∼8년 내 고갈이 예
IPv4는 최대 약 40억개의 서로 다른 주소를 부여할 수 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 수요를 감안할 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IPv4 체계로는 계속해서 요구되는 인터넷 어드레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 IPV4는 32비트의 40억개의 주소로 구성된다.
IPv6주소는 128비트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