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2007년 2월, 서울시 데이터센터, DMC홍보관, 서울숲, 남산한옥마을, 성동구, 중랑구 등 6개지역에 IPv6 시범망이 구축되었다.
IPV6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 단말기 수요와 개인휴대인터넷, 인터넷 전화(VoIP), IPTV 등 차세대 신규 서비스의 인터넷주소(IP) 수요 증가로 인하여, IPV4를 사용
IPv6는 IPv4를 개선하기 위한 진화적 세트로서 설계되었다. IPv6가 IPv4에 보다 가장 명백하게 개선된 점은 IP주소의 길이가 32비트에서 128 비트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이러한 확장은 가까운 장래에 인터넷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으로써, 네트워크 주소가 금세 부족해 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
인터넷주소가 필요하다. 이렇게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식별하기 위한 주소는 고유 식별 번호로 표시하는데, 이것을 IP주소라고 한다. IP주소는 인터넷주소 혹은 네트워크 주소라고도 불리며, 버전에 따라 표현하는 형태가 다르다. IP주소는 IPv4와 IPv6이 있다. IP는 이러한 IP주소를 관리하고 패킷의
인터넷주소가 필요하다. 이렇게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식별하기 위한 주소는 고유 식별 번호로 표시하는데, 이것을 IP주소라고 한다. IP주소는 인터넷주소 혹은 네트워크 주소라고도 불리며, 버전에 따라 표현하는 형태가 다르다. IP주소는 IPv4와 IPv6이 있다. IP는 이러한 IP주소를 관리하고 패킷의
IPv4는 최대 약 40억개의 서로 다른 주소를 부여할 수 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 수요를 감안할 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IPv4 체계로는 계속해서 요구되는 인터넷 어드레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 IPV4는 32비트의 40억개의 주소로 구성된다.
IPv6주소는 128비트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