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존재하는’세계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개념이다. 즉 “언제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환경=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보급과 모바일 기술의 진보가 유비쿼터스의 출발점이며, 오직 PC와 같은 획일적인 기기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즉 이런 개념
제1장 유비쿼터스, 도대체 무엇인가?
1. 차세대 IT의 키워드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Ubiquitous]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 하던 것이 컴퓨터와 텔레비젼이 합쳐진 기계가 나와서 그것으로 병원 원격진료도 하고 책도 사고 시장도보고 한다면 그 자체가 유비쿼터스인 것이다. 온라인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있으면서 내가 활동하는 사이버상의 실제공간
물류를 합리화하는 IT 도구
IT도구의 정의 - 정보기술을 활용한 물건 또는 시스템
물류업무를 둘러싼 IT도구
EDI –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교환. 전자 문서 교환
CTI – 컴퓨터 전화 통합
ITS – 지능형 도로교통 시스템
GPS – 전지구 위치 측정시스템
AHS – 주행지원 도로 시스템
VICS
컴퓨터 연감」에 따르면 세계 정보산업시장은 고도정보사회로의 진전에 따라 연평균 20% 이상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정보사회의 조기실현과 시장에서의 경쟁우위가 21세기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위상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하에 미국, 일본, EC 등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