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버거킹은 언제나 맥도날드에게 한 발 뒤지며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햄버거 체인이다. 광고를 할 때마다 실패의 연속이기 때문에 광고 대행사에게는 <마의 회전문>이라 일컬어지며 악명이 높다.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의 대행사가 이 회전문으로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부족하여 이미지적 측면은 다른 어떤 부분에 비해서 턱없이 미약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X세대다 Y세대다 하는 세부적인 신세대적 구분에 따르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10-20세대 모두에게 아직 박카스는 자기 세대의 브랜드가 아닌 아버지, 어머니들의 브랜드요제품으로 아직은 그
③ 커뮤니케이션 탄력성이 높은 시장
④ 초등학생의 준거시장
<중략>
① Brand Name의 각인 경쟁
② ‘재미’ 있느냐의 경쟁
③ 부라보콘 상대적으로 ‘재미’ 부족
10대 Consumer Insight에 숨겨져 있는
소비자의 ‘심리타점(Sweet Spot)’을 발견하여
구매동기 자극과 함께 Brand를 차별화 시키는 전략
NewBrand를 런칭한 Caffe bene의 차별화 방식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원목 인테리어 위주의 카페베네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검은색 인테리어를 통해, 화덕피자와 파스타 등을 판매하는 Black Smith는 베스킨 라빈스가 디저트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벗어나 다른 음료나 식품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