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 기법까지 쓰임이 다양하지만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모티브 , 기법, 컬러라는 베이직한 구성요소들의 적절한 사용을 통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11 F/W Season`s Focus
Mood
11 F/W chaing Point
2011FW 시즌에는 필요한 것만 남긴 기존의 무드에서 한걸음 변화된
슬림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겨울 트렌드에 맞추어 다소 톤 다운된 컬러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여 다른 의상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내놓을 예정이다. 색상은 초콜릿 브라운, 프리즘 바이올렛, 카키, 다크 셰도우, 에나멜 블루, 네이비, 블랙 정도의 칼라로 구성하고 있다.
♦08/09 F/W Premiere Vision Report
1. FUR AND LEATHER
이번 시즌에는 데보레 퍼(Devore fur) 제품을 위한 새로운 첨단기술이 선보였다. 2~3가지 컬러로 염색된 퍼에 레이저커팅을 해 기하학문양이나 일정치 않은 모티브를 창조한다.
또한 인조 모피는 꾸띠르 풍으로 작업됐다. 신축성을 지닌 부분을 개더 주
컬러에 잘 어울릴 만한 컬러로 강력 추천한다.
■ 여자를 설레게 만드는 하늘하늘한 소재
하나만 꼭 집어 유행 소재라고 명명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을 고르라면 단연 ‘시폰’(얇게 짜 가볍고 섬세한 견직물)이다. 얇게 비치는 가벼운 직
슬림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겨울 트렌드에 맞추어 다소 톤 다운된 컬러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여 다른 의상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내놓을 예정이다. 색상은 초콜릿 브라운, 프리즘 바이올렛, 카키, 다크 셰도우, 에나멜 블루, 네이비, 블랙 정도의 칼라로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