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의 정상 수치는 1.3 ~ 2.1 mEq/L이며 이 기준은 문헌이나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보통 혈청 마그네슘 수치가 2.2mEq/L 이상일시 고마그네슘혈증(Hypermagnesemia)을 진단하며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만성적이거나 과다한 설사, 당뇨성 케토산증, 신기능 저하, 횡문근
370㎖ checked.
(4) 2년 전 hyperkalemia(고칼륨혈증) 있어 본원에서 입원 치료한 과거력 확인함.
(5) 혈청 전해질 검사상 Na(mEq/ℓ)/K(mmol/ℓ): 132▼/5.7▲ 으로 나트륨과 칼륨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조금 벗어난 것을 확인함.
2. 간호진단
#. 신기능 저하와 관련된 전해질불균형위험성(RiskforElectrolyte Imbalances)
고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져 쉽게 체내의 체액 축적이 발생할 수 있다. 세포외액의 종류에는 혈관내액(intravascular fluid)과 조직과 조직 사이의 공간인 간질액(interstitial fluid)이 있는데, 체액 축적 시 세포외액의 간질액 쪽으로 과도하게 수분이 빠져나가 부종(edema)이 발생하고 체중이 증가한다. 부종은 말
고, 나트륨-칼륨 펌프에 작용함으로써 정상적인 신경 근육의 수축을 유지하므로 몸의 근육과 심장,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상 혈청 칼륨 농도는 3.5~5.0mEq/L 이며5.0mEq/L 이상일 때 고칼륨혈증으로 진단하는데 이 기준은 문헌이나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