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N+3 : 아세안+3정상회의는 1997년 아세안 창설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3국의 정상들이 초청되면서 시작되었다. 정상회의는 지역 협력 심화를 위한 개념 및 방향 설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역내 국가들의 기
ASEAN+3정상회의'를 통해 한 ․중 ․ 일 동북아시아 3국과 인도네시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베트남 등 ASEAN 10개국은 이 지역의 경제협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사실 동아시아지역은 인구 ․ 경제규모 ․ 교역 면에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정상회의 시 채택
정치, 경제 각 분야에 있어서의 회원국 간 역내협력과 단결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협력모색과 국제위상 강화노력 및 역내 무역자유화 추진 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3. 동남아 우호 협력조약 (Treaty of Amity and Cooperation in Southeast Asia, TAC)
- 1976년 2월 24일, 인도
I. 서론
동남아국가연합인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1967년 창설국가), 브루네이(1984년 가입), 베트남(1995년가입), 미얀마, 라오스(1997년 가입) 및 캄보디아 (1999년 가입)의 지역협력기구이다. 여기에다가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ASEAN+3이
3년 1월 1일부터 AFTA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계적 관세인하 조치를 취하기 시작함으로써 지역경제공동체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경제 협의회(EAEC) 구상을 아ㆍ태각료회의(APEC) 틀 안의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아ㆍ태지역 경제질서 형성과정에서 독자적 발언권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