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칫솔보다 15%가 비싼 Indicator brush 출시(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칫솔)
-1992년 소비자 홍보에 쓰인 돈은 450만 달러
-‘1달러 할인쿠폰’, ‘하나사면 하나 공짜(buy-one-get-one-free)’, 2달러 짜리 mail in refund
-1992년 TV광고에 쓰인 지출액은 판매의 12.7%인 1120만달러
-1991년 Oral-B의 마진은 제품판매의 약 20%
소비자들의 다양한 NEEDS를 반영하였다.
저관여 제품에서 고관여 제품으로 점점 변화하는 추세이다.
CP의 경쟁위치에 대한 평가
현재 콜게이트의 경쟁사는 ORAL-B, J&J, P&G, Smithkline Beecham 등이다. 이로 볼 때 현재 칫솔시장에는 많은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다.
콜게이트는 세계치약시장의
CP의 경우, 1980년대 기능중심의 Colgate plus제품 출시 이후
1991~1992년 47개의 신제품 도입 + 제품군 확장
→ 생산량 18%, value 21%증가
: 소비자의 관심 및 구매빈도의 증가를 의미
Private label 칫솔판매의 성장으로 인해
매스구매자채널의 평균소비자가격 할인 요구에 대한
압력을 부분적으로 상쇄시
칫솔이 차지 했기 때문에 저가의 시장을 기본 Positioning
▶▶▶ 제품측면 : 가격은 싸지만 제품의 질은 ‘일반칫솔의 전문적인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Positioning 을 한다.
▶▶▶ 유통측면 : 칫솔은 완전한 고 관여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들 과의 만남이 쉬운 소매상의 유통활로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