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승인을 받기 위하여 닭을 이용한 사료실험을 실시하였는데 이때의 닭의 숫자를 유전자변형 식품 반대론자들이 잘 못 해석(?)하여 이와 같은 주장을 편 것이다. 당시에 제출되었던 서류의 실험내용을 살펴보면 제초제저항성 옥수수와(T-25) 보통 옥수수를 사료로 사용하여 각각 140마리의 구이용
GM작물의 안전성GMO에 대한 일반인들 인식의 기반이 되는 과학적 근거들은 미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는 GMO에 대한 과학적 안전성에 대해서 현재 주요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들과 이에 대한 과학적 반박의 근거들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과학적 불안
Ⅲ. GMO의 현황
ⅰ.2010년 GM작물 재배면적 및 재배국 현황
2010년 GM작물의 재배면적은 2009년보다 10%(1,400만 ha) 증가한 1억 4,800만 ha로 지난 15년간 연간 재배면적 증가 비율이 첫번째로 높은 해였다. 이것은 처음 GM작물이 재배되었던 1996년보다 87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GM작물은 2009년 보다 4개국이
작물들은 부수적으로 농약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영양소 함량을 증가 시켰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소비욕구를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이에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증가 시키고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성분조성을 개선하고 나아가 의약품 생산 등을 목적으로 연구되고 있
실질적 동등성 : 도입된 외래 유전자의 특성이 잘 알려져 있어, 원래의 식품과 실질적으로 동등한 정도로 무해하다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확신이 있을 때 그 재조합체의 안전성은 원래의 식품과 동일하다는 개념
최초로 시판된 유전자 조작 농작물은, 1994년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