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사실상 몇 개 기업에 한정되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위대한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는 있지만, 어떤 기업은 성공하고 어떤 기업은 실패한다. 이러한 위대한기업으로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과 답을 제공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자료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기업으로(Goodtogreat)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원으로 간주되고 있다. 첨단 정보기술의 발달은 지식기반경제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여 기업에게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영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지식경영에 대하여는 다양한 학자와 기관
논리의 언어는 감정이나 정서적 언어와는 다르다. 당신은 하루종일 여러 가지 질문을 해도 그 사람에게 무엇이 문제인지를 결코 찾아내지 못한다. 끊임없는 탐사야말로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의 하나이다. [Stephen R. Covey,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진정한
1. 성공한 기업을 통해 본 Motivation의 중요성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Built to Last』의 저자인 Jim Collins은 최근 좋은 성과에서 위대한 성과로의 도약을 달성하고, 최소 15년간의 그 성과를 지속시켜온 기업들을 식별해 내서 분석한 적이 있다. 이 연구 결과를 쓴 책이 『GoodtoGreat』인데, 이 책에서 다음과
- 감상문 -
짐 콜린스의 최근작들, 즉 'GoodtoGreat', 'Built to Last'가 인기를 끌어서인지 1992년 첫 출간되고 2002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 책이 다시 개정판이라는 딱지를 달고 다시 나왔습니다. 10년도 전에 나온 책이지만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은 없네요. 이 책 역시 위대한기업이 되려면 가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