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검사 시에 검사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는 익명검사를 시행 중이다. HIV 검사를 받을 때 신원이 밝혀지는 것을 꺼려 적절한 시기에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선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감염을 확실히 판단하기 위해 다시 확진 검사를 하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만 이를 시
HIV는 더 이상 증식을 하지 않으며, 특히 HIV의 수효는 T세포에 비교하여 몇 년 동안 열세를 보이지만, T세포의 수효 역시 점차 감소하여 환자의 면역 체계에 심각한 불균형을 가져오게 된다. 이와 함께 환자는 AIDS의 공통된 증세인 피곤증과 지속되는 열을 느끼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주의력이 산만해
환자
입과 코를 충분히 가림
착용 후나 벗을 때 앞면을 만지지 말 것
마스크의 앞면은 호흡 시 들이마시지 않은 바이러스나 균이 묻어 있다고 가정
착용 시: 가장 먼저
제거 시: 맨 마지막
혈액매개 감염질환
B형 간염, C형 간염, HIV
공기 혹은 비말전파 감염질환
결핵, 수두, 풍진, 홍역 , 수
감염성폐기물과 유해물질들은 잘못 관리할 경우환자들과 병원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수년전부터 병원 내에서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는 대체물질을 사용하고, 병원폐기물을 소각이외의 방법으로 안전하게 처리하자는 유해물질 없는 병원만들기
담당하는 CD4 T세포의 수치가 혈액 1㎖당 200이하인 경우를 말하거나 또는 HIV를 가지고 있으면서 심각한 면역저하로 인해 AIDS로 진단될 수 있는 신체 및 뇌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기회감염이나 질병증세를 나타내는 경우를 에이즈(AIDS)로 정의 내리고 질병증세를 보이는 사람을 AIDS환자라 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