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향신료로 쓰이는 식물 사례
1. 계수나무
계수나뭇과에 속하는 활엽 상록수로 일본이 원산지이다. 예로부터 향신료로 많이 이용해 왔는데 오늘날에는 생산이 적어 귀중품으로 취급되고 있다. 키는 30m정도이고, 잎은 넓은 타원형인 데, 세 줄의 잎맥과 굵은 털이 있다. 5~6월에 희고 작은 꽃이 원뿔
Herba, Cephalonoplosi Herba, Biotae Cacumen, Nelumbinis Rhizomatis Nodus, Rubiae Radix, Rhei Radix et Rhizoma, Gardenicae Fructus, Trachycarpi Petiolus, Moutan Cortex. They are same weight.
右燒存性, 出火毒硏, 爲極細末,
위의 약들을 약성이 남게 태워서 화독을 뺀 다음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Doctors burn them to remove fire toxin, they powder them finely.
허브 & 스파이스
허브란?
꽃과 종자·줄기·잎·뿌리 등을 약이나 향신료 등으로 사용하는 식물.
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가 어원이다. 향과 약초라는 뜻으로 써오다가 BC 4세기경 그리스 학자인 테오프라스토스가 식물을 교목·관목·초본 등으로 나누면서 처음으로 허브라는 말을 쓰게 되었